국민행복카드 신청하다가 서류만 세 번을 다시 뗐다
서류 더미 속에서 길을 잃은 기분 며칠 전 보령시청 근처에서 기저귀랑 조제분유 지원금을 신청하려고 갔다가 정말 진이 다 빠져서 돌아왔다. 주변에서 다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면 지원받는 게 당연하다고 쉽게 말하는데, 막상 서류를 떼러 다니는 과정은 전혀 쉽지 않더라. 내가 챙겨야 할 서류가 한두 개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, 막상 주민센터 창구 앞에서 공무원분이 ‘이거 말고 다른 … 더 읽기
